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모든 책이 그런건 아니지만, 책을 읽다보면 밑줄 긋고 싶은 그런 구절들이 있잖아요. 저는 근데 책을 깔끔하게 보는 걸 좋아해서 밑줄은 안 긋고, 페이지 귀퉁이를 조금 접어두거나 했는데 다시 읽을 땐 어떤 문장이었는지를 몰라 그 페이지를 다 읽어야 했어요.

최근에는 ‘리더스’라는 앱을 사용해서 페이지 사진을 찍고 화면으로 줄을 그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가 읽은 책을 기록할 수도 있고요.

이번달 읽은 책 중에 문장이 좋았거나, 내용이 공감됐거나 그냥 기분에 좋았다 싶었던 그런 구절 있다면 댓글로 나눠볼까요?

미키
저는 요즘 피터의원리 -승진할수록 사람들이 무능해지는 이유-를 읽고 있습니다. 부제에 끌려 책을 선택했는데 내용 중 [위계조직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무능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하려는 경향이 있다. 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급했던(?) 건 그 함정에 빠진 동료들을 구하고 싶다! 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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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
잠들기 전, 소피는 말했다. "정말 멍청해.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다고? 정말? - 기후변화시대의 사랑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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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가난의 문법'이라는 책을 지금 읽고 있어요! 인상깊은 구절을 하나 가져와볼게요. "젊고 부유한 소비자들은 폐품의 배출과 처리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들은 종류에 따라 '분리수거'를 하면 자신의 책임을 완수했다고 여긴다. 게다가 종이박스가 늘어나면, 노인들이 수집할 것도 생기니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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