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사진은 그냥 올려봤어요. 감자마켓이니까. 당근마켓을 패러디 하려고 생각난 것 중에 감자가 떠올랐는데 어감도 비슷한 연근이 더 좋았겠다 후회도 했습니다.

‘당근마켓’처럼 물질적인 것을 포함해서(요즘에 물질을 넘어 동네 커뮤니티로도 넓어지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안전하게’ 나누면 좋겠다 싶어서 감자마켓을 차렸는데요. 삶아먹어도, 구워먹어도, 튀겨먹어도 맛있는 감자처럼 다양한 나눔을 함께 꾸려가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두서 없이 쓰는 게시물을 예시로, 채널 어딘가에 당신의 이야기도 게시글로 올려주심 좋겠어요. 거기에 아마 또 누군가의 댓글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이 커뮤니티가 좀 더 아늑한 공간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어떤 걸 나눠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런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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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다면, 이제 게시글을 써 볼까요? <나누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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